[커머스 마케팅 HERO 되기] TIL 1-1

[1주차] 비즈니스 아이템을 선정하기 전에 반드시 챙겨야 할 4가지 포인트

1. 키워드 마인딩

2. 만만한 시장(경쟁사)

3. 마케팅 이미지 후킹

4. 장점 극대화

 

1. 키워드 마인딩이란

  - 저가커피 > 메가커피, 즉석 사진 > 인생네컷 등 키워드가 주어졌을 때 떠오르는 브랜드

  - 이렇게 이미 거대한 자본이나 탁월한 무언가가 없다면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을 피하고 키워드를 연상했을 때 마땅히 떠오르는 브랜드가 없는 시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.

  - 같은 시간과 자본, 노력을 들여서 가장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.

 

2. 비어있는 시장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만해보이는 경쟁 시장에서 시작하라

  - 키워드를 연상했을 때 떠오르는 브랜드는 있지만 크게 잘 되어있지 않을 때, 할만하다고 생각될 때

  - 업계 1, 2위 기업들도 마케팅이 활발하지 않거나(블로그 글 리터치 등) 옛날 스타일의 홈페이지를 유지하는 기업 등

 

3. 마케팅 이미지 후킹이란

  - 제품, 서비스를 하나의 이미지로 쉽게 표현할 수 있는지, 대중의 이목을 끌어 바이럴(Viral: 감염시키는, 전염되는)을 일으킬 수 있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고민한다.(쉽게 말해 매력포인트)

  - 실력있는 마케터라면 어떤 제품, 서비스라도 후킹 포인트를 잡아내서 잘 팔 수 있어야한다.

  - 제품, 서비스 등 컨텐츠 자체가 후킹 포인트를 잡아낼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고, 그러한 요소들이 많을수록 마케팅에 유리하다.

  - 몇몇 기업, 특히 스타트업을 찾아보고 후킹포인트를 찾아보자 (옛날에 있던 초코맛 치약 등)

 

4. 내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사업을 하라

  - 현재 내가 가진 역량으로 잘할 수 있는 카테고리에서 시작하라

  - 혼자 있어도 기업이 돌아갈 정도로 잘 아는 분야

  - 잘 모르는 분야라면 아르바이트라도 1년정도 해볼 것

  - 마케터 입장에서는 다양한 경험이 있다면 광고주에게 어필하기 좋다는 것이 느껴짐